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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예쁜 사진이 아니라 


사진 찍는 아빠가 아니면 기록할 수 없는 


진진이의 이면까지 담아내는 것. 


그것이 나중에 진진이에게 얼마나 큰 추억이 될지. 













때로는 아들을 협박하는 용도로도 사용되겠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