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서 사람들에게 빛을 선물하기 위해,
이제는 사라져 가는 구시대의 마지막 등불을 지고
우리는 빛으로 세상에 봉사한다.
요근래 이웃분들께 쓸만한 사진을 못보여드린 것 같아
한달전에 작업했던 작업 내용물을 공개합니다.
빛을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작업하고 있는 포트폴리오의 일부네요.
(일부라고 하지만 중요 사진을 일부러 빼거나 하진 않았으니 날 것 그대로 입니다.)
사진은 공개될 때 의미를 가지는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