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들러본 전주 한옥마을.
카메라를 다 팔아버려 똑딱이 카메라 하나들고 찍어본 스냅들.
와이프, 아들과 함께한 나들이라 사진 찍을 여유는 전혀 없었던 하루였지만
그래도 참 즐거웠다.
사진을 내려 놓는 법을 알아가는 요즘인 듯.
소소하게 기록이 될만한 것들은 몇개 담아와 이웃들과 나눠본다.
비오는 날 들러본 전주 한옥마을.
카메라를 다 팔아버려 똑딱이 카메라 하나들고 찍어본 스냅들.
와이프, 아들과 함께한 나들이라 사진 찍을 여유는 전혀 없었던 하루였지만
그래도 참 즐거웠다.
사진을 내려 놓는 법을 알아가는 요즘인 듯.
소소하게 기록이 될만한 것들은 몇개 담아와 이웃들과 나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