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설명을 붙이지 않아도 사진하는 사람이면 다 알고 계실 두 분.
권태균 선생님의 사진 인생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가 사랑한 다큐멘터리 사진가 14인이라는 책에서 약간은 접했었지만
인터뷰 과정에서 직접 말씀하시는걸 옆에서 들으니 그것 자체가 큰 공부가 되는 느낌이었다.
사람의 말에 그 사람의 인생이 묻어난다는 걸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다고 할까.
굳이 설명을 붙이지 않아도 사진하는 사람이면 다 알고 계실 두 분.
권태균 선생님의 사진 인생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가 사랑한 다큐멘터리 사진가 14인이라는 책에서 약간은 접했었지만
인터뷰 과정에서 직접 말씀하시는걸 옆에서 들으니 그것 자체가 큰 공부가 되는 느낌이었다.
사람의 말에 그 사람의 인생이 묻어난다는 걸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다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