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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이

 

자신이 갈 길에 대한 비젼을 가지고

 

확신으로 가득찬 건보를 내딛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들은 반드시 성공한다.

 

아니 실패한다 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그 실패를 반성하여 더 굳건하게 자기 길을 걸어갈 것이다.

 

나도 그런 삶을 살고 싶다.

 

하루 하루 정처없이 표류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내 길을 바라보고 그것을 향해서만 걸어가고 싶다.

 

 

 

 

 

몸이 안좋으니 정신이 흔들리는 것 같다.

 

어떤 경우라도 마음을 다잡고 버텨나가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