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 교무실에 들어오니 오후 빛이 교무실 창의 블라인드에
멋드러진 나무 그림자를 만들어 놓았다.
'김선생 저거 찍어~ 우리도 찍었어. 완전 한폭의 수묵화야'
선생님들이 핸드폰 사진을 보여주며 빨리 사진 찍으라고 난리시다.
하도 사진을 찍고 다니니 이제 주위 선생님들이 모두 나한테 물이 든건지^^
점심을 먹고 교무실에 들어오니 오후 빛이 교무실 창의 블라인드에
멋드러진 나무 그림자를 만들어 놓았다.
'김선생 저거 찍어~ 우리도 찍었어. 완전 한폭의 수묵화야'
선생님들이 핸드폰 사진을 보여주며 빨리 사진 찍으라고 난리시다.
하도 사진을 찍고 다니니 이제 주위 선생님들이 모두 나한테 물이 든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