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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gmentary thought/As coinlover

Oldies but Goodies

by coinlover 2013. 11. 8.

 

 

 

 

 

 

 

디지털 시대에도 필름을 찾는건 향수지만

 

2013년에 1900년대를 그리워하는건 독재라고 불러.

 

 

보수라는건 말이야. 격변의 시대에 지켜야할 전통적 가치를 지키는거야.

 

Oldies but Goodies라구.

 

자신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변화의 물결을 막으려는건 수구(+꼴통)라고 부르지.

 

당신들이 보수인지 수구인지 생각해보라구.

 

디지털 시대의 필름같은 존재가 못되는 이사람들아.

 

시간이 갈수록 괴물이 되어가는 것 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