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에도 필름을 찾는건 향수지만
2013년에 1900년대를 그리워하는건 독재라고 불러.
보수라는건 말이야. 격변의 시대에 지켜야할 전통적 가치를 지키는거야.
Oldies but Goodies라구.
자신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변화의 물결을 막으려는건 수구(+꼴통)라고 부르지.
당신들이 보수인지 수구인지 생각해보라구.
디지털 시대의 필름같은 존재가 못되는 이사람들아.
시간이 갈수록 괴물이 되어가는 것 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