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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gmentary thought/As teacher

당당한 발걸음으로

by coinlover 2013. 11. 7.

 

 

 

 

공부를 열심히 했느냐 하지 않았느냐는 이제와서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그저 대한민국의 정규 교육과정을 묵묵히 버텨온 그것만으로도 너희들은 대단한 일을 해낸거야.

 

이제 그 출구가 기다리고 있다.

 

주눅들지말고 당당한 발걸음으로....

 

가지고 있는 카드 중 최고의 패를 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