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ay by day

9월을 보내며

by coinlover 2013. 9. 30.

 

여름과 가을의 경계에 서있던 9월을 15분 남기고 올리는 사진.

 

오늘 드디어 여름을 완전히 보내는구나.

 

안녕~ 내년에 다시 만날 때까지~

 

올해의 너는 정말 대단했어. 내년에는 좀 더 부드러운 모습으로 찾아와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