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과 가을의 경계에 서있던 9월을 15분 남기고 올리는 사진.
오늘 드디어 여름을 완전히 보내는구나.
안녕~ 내년에 다시 만날 때까지~
올해의 너는 정말 대단했어. 내년에는 좀 더 부드러운 모습으로 찾아와주길.
여름과 가을의 경계에 서있던 9월을 15분 남기고 올리는 사진.
오늘 드디어 여름을 완전히 보내는구나.
안녕~ 내년에 다시 만날 때까지~
올해의 너는 정말 대단했어. 내년에는 좀 더 부드러운 모습으로 찾아와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