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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찍었던 한장.

 

그 사진을 보고 있자니 그곳에서 여유를 즐기던 1년전의 일이 참 그리워진다.

 

언젠가 다시 가볼 수 있을까?

 

씨엠립의 그 정겨운 풍경들.... 돌아오던 날에는 마치 내가 사는 동네처럼 느껴졌던 정겨운 그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