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Nightview 불꽃의 연금술사 by coinlover 2012. 12. 6. 순간 타올랐다 사라지기에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이 불꽃.... 그처럼 짧게 타오르고 싶지는 않기에 내 삶이 불꽃처럼 아름답지는 못한 것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저작자표시 관련글 서울, 점묘 The way to my home Nightview of Jinju 별비를 맞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