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 올시즌 첫 달아 오메가를 보기는 했지만
그래도 오늘 담은 사진이 더 맘에 들어서....
막판에 구름층이 있어서 오늘은 못보겠구나 싶었는데
우리의 태양은 그 강한 빛으로 구름마저 극복을 ㅋㅋㅋ
오메가를 찍으면 횡재한 듯한 기분이 들어 참 즐겁다.
뭔가 대작을 찍었다는 느낌보다는 미션 성공이라는 놀이의 느낌?
지난 토요일에 올시즌 첫 달아 오메가를 보기는 했지만
그래도 오늘 담은 사진이 더 맘에 들어서....
막판에 구름층이 있어서 오늘은 못보겠구나 싶었는데
우리의 태양은 그 강한 빛으로 구름마저 극복을 ㅋㅋㅋ
오메가를 찍으면 횡재한 듯한 기분이 들어 참 즐겁다.
뭔가 대작을 찍었다는 느낌보다는 미션 성공이라는 놀이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