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힘들면 아기 얼굴보고 힘낸다는 선배의 말을 듣고
웃어넘긴 적이 있었다.
아기 얼굴이 뭐라고 힘이 나겠냐.
근데 요즘 내가 그러고 있다.
힘들고 정신없으니까 우리 아강이가 참 보고 싶다^^
예전에 힘들면 아기 얼굴보고 힘낸다는 선배의 말을 듣고
웃어넘긴 적이 있었다.
아기 얼굴이 뭐라고 힘이 나겠냐.
근데 요즘 내가 그러고 있다.
힘들고 정신없으니까 우리 아강이가 참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