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Cambodia, Tonle sap
일엽편주에 몸을 싣고 암운이 가득찬 바다를 건넌다는 것.
그러한 절실함이 없이는 그 어떤 것도 이룰 수가 없다.
너무나 경이로웠던 톤레삽의 입구에서....
2012. Cambodia, Tonle sap
일엽편주에 몸을 싣고 암운이 가득찬 바다를 건넌다는 것.
그러한 절실함이 없이는 그 어떤 것도 이룰 수가 없다.
너무나 경이로웠던 톤레삽의 입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