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탈의 경지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행을 해야할까...
스님의 표정에서 많은 것을 느낀다.
이런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낑낑거리며 들고 다녔던 Nikkor af-s 200mm F2 ED VR렌즈가 너무 그리워진다.
인물부터 풍경까지 뭐 하나 부족함이 없는 렌즈였는데....
기회가 된다면 다시 들이고 싶은 렌즈 1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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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된다면 다시 들이고 싶은 렌즈 1순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