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션의 무게를 당신은 아는가?
오늘 날의 교사가 가슴에 달고 있는 카네이션은
그저 꽃 한송이의 무게가 아니다.
그 꽃잎이 가진 붉은 핏빛의 열정을 품고,
그 녹색 줄기가 가진 신선함을 머리에 담으며,
그에 둘러진 금색띠처럼 찬연히 빛나며 바래지 않는
사명감을 가슴에 가져야 한다.
그것이 오늘날의 카네이션, 오늘 날의 교사이다.
카네이션의 무게를 당신은 아는가?
오늘 날의 교사가 가슴에 달고 있는 카네이션은
그저 꽃 한송이의 무게가 아니다.
그 꽃잎이 가진 붉은 핏빛의 열정을 품고,
그 녹색 줄기가 가진 신선함을 머리에 담으며,
그에 둘러진 금색띠처럼 찬연히 빛나며 바래지 않는
사명감을 가슴에 가져야 한다.
그것이 오늘날의 카네이션, 오늘 날의 교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