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에 있는 홍등대.
언젠가 사진으로 한번 보고 나서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곳.
사실 별거 아닌 풍경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왠지 가슴에 남는 그런 곳이 있지 않은가?
내게는 이 홍등대가 그런 곳이었다.
묘한 조명이 왠지 다른 세계로 가는 길을 비춰주는 듯한 느낌....
찍고 나서는 왠지 아쉬운 느낌이 강했지만....
부산 영도에 있는 홍등대.
언젠가 사진으로 한번 보고 나서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곳.
사실 별거 아닌 풍경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왠지 가슴에 남는 그런 곳이 있지 않은가?
내게는 이 홍등대가 그런 곳이었다.
묘한 조명이 왠지 다른 세계로 가는 길을 비춰주는 듯한 느낌....
찍고 나서는 왠지 아쉬운 느낌이 강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