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고속도로 요금이 별로 아깝다는 생각이 안들었는데
결혼하고 나니까 하루 6000원인 그 요금을 아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통영-진주간 국도로 출퇴근을 한다.
와이프는 별로 아껴지지도 않는거 가지고 생색낸다 비웃는 거 같지만 ㅠ_ㅠ
근데 이 도로로 출퇴근하다보면 신호지키는 사람이 거의 없다
신호등 마다 서서 기다리는 내가 바보가 된 듯.
저러다 큰 사고 날 듯....
예전에는 고속도로 요금이 별로 아깝다는 생각이 안들었는데
결혼하고 나니까 하루 6000원인 그 요금을 아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통영-진주간 국도로 출퇴근을 한다.
와이프는 별로 아껴지지도 않는거 가지고 생색낸다 비웃는 거 같지만 ㅠ_ㅠ
근데 이 도로로 출퇴근하다보면 신호지키는 사람이 거의 없다
신호등 마다 서서 기다리는 내가 바보가 된 듯.
저러다 큰 사고 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