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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Micro

by coinlover 2012. 4. 9.

 

 

 

 

이러나 저러나 꽃은 피고 봄은 온다.

 

그러고보니 꽃놀이라는걸 가본게 언제인지 모르겠다.

 

항상 바쁘고 정신이 없구나.

 

지나고보면 해놓은건 없는데....

 

내년에는 아내와 진진이 손을 잡고 봄꽃 구경을 갈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