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동안 놀러도 못가도 집에만 박혀있었던
불쌍한 아느님을 데리고 영화도 보고 산책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D4의 인물 색감도 테스트 해볼겸해서 들고 나갔는데
신형 플래그쉽다운 퍼포먼스가 완전 만족스럽다.
일단 발색이 D3 계열의 바디보다 좋아진 것 같다.
DR의 폭이 넓어서 보정하기도 너무 좋은 듯.
(며칠 전까지 D7000을 빌려썼기에 더 감동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다.)
구입할 때까지 화소 때문에 고민을 정말 많이 했는데
화소가 상대적으로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D3x에 전혀 뒤지지 않는
디테일을 보여준다.
(와이프가 임신 막달이라 얼굴이 많이 부어있으니 참고해주세요 ㅋ)
불쌍한 아느님을 데리고 영화도 보고 산책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D4의 인물 색감도 테스트 해볼겸해서 들고 나갔는데
신형 플래그쉽다운 퍼포먼스가 완전 만족스럽다.
일단 발색이 D3 계열의 바디보다 좋아진 것 같다.
DR의 폭이 넓어서 보정하기도 너무 좋은 듯.
(며칠 전까지 D7000을 빌려썼기에 더 감동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다.)
구입할 때까지 화소 때문에 고민을 정말 많이 했는데
화소가 상대적으로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D3x에 전혀 뒤지지 않는
디테일을 보여준다.
(와이프가 임신 막달이라 얼굴이 많이 부어있으니 참고해주세요 ㅋ)
이건 고감도 테스트샷
D3s 쓸 때는 고감도를 잘 사용안해서 객관적인 비교는 안되는데
어쨌든 감도 2000정도에서는 노이즈 찾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ㅡ_ㅡ;;;;
D3s 쓸 때는 고감도를 잘 사용안해서 객관적인 비교는 안되는데
어쨌든 감도 2000정도에서는 노이즈 찾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