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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갑의 형 덕분으로 처음 니콘 플래그쉽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가난하기 그지 없는데 좋은 분들의 도움으로 비싼 카메라를 사용했네요.)
2009년 이후로는 계속 D3계열의 플래그쉽을 메인바디로 사용했습니다.
사실 D3 이후로 더 개선된 메카니즘을 가진 카메라가 나올까 싶었어요.
D3x를 사용하면서 이 카메라보다 더 대단한 화질의 35mm 판형 DSLR이 나올 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그런데 어느새 D3s를 넘어 차세대 플래그쉽 D4가 등장하고
D3x의 고화소를 뛰어넘는 3600만화소의 D800이 등장하네요.
기술의 발전은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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