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완소 렌즈 울트론 40mm f2.
이 렌즈는 CPU를 내장한 펜케잌 타입으로
그 슬림한 사이즈 때문에 부담없이 들고 다닐 수 있다.
나는 거의 중급기 이상의 바디만 사용했기에 잘 모르겠지만
NON cpu 렌즈 정보를 인식할 수 없는 바디를 사용하는 분들 사이에서는
조리개 값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이 렌즈가 상당히 인기를 끌었다고 들었다.
게다가 조리개 최대개방값이 F2라 어두운 곳에서도 셔속 확보가 용이하며
최대개방에서부터 화질이 쨍해서 흠잡을 곳이 없다고 보겠다.
이 사이즈에, 이 조리개 값에, 이 화질이라는 것은
수동렌즈라는 단점을 잊게 만들정도의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낸다.
이 렌즈는 CPU를 내장한 펜케잌 타입으로
그 슬림한 사이즈 때문에 부담없이 들고 다닐 수 있다.
나는 거의 중급기 이상의 바디만 사용했기에 잘 모르겠지만
NON cpu 렌즈 정보를 인식할 수 없는 바디를 사용하는 분들 사이에서는
조리개 값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이 렌즈가 상당히 인기를 끌었다고 들었다.
게다가 조리개 최대개방값이 F2라 어두운 곳에서도 셔속 확보가 용이하며
최대개방에서부터 화질이 쨍해서 흠잡을 곳이 없다고 보겠다.
이 사이즈에, 이 조리개 값에, 이 화질이라는 것은
수동렌즈라는 단점을 잊게 만들정도의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