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gmentary thought/As coinlover Meditation by coinlover 2012. 2. 13. 나는 내 자신이 바닷가에서 놀고 있는 소년이라 생각했다. 내 앞에는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은 진리라는 거대한 대양이 펼쳐져 있고, 가끔씩 보통 것보다 더 매끈한 돌이나 더 예쁜 조개껍질을 찾고 즐거워하는 소년 말이다. -Isaac Newton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저작자표시 관련글 평안 어느 오후 빛속의 항해 흔들리는 것과 흔들리지 않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