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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기대를 하고 보러갔던 야경.

빅토리아 피크의 백만불짜리 야경은 멋진(?) 가이드 덕분에 아예 구경도 못했지만

심포니 오브 라이트는 봤다.

근데 기대했던 것 보다는 별거 아니었다는 느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