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12 DONAMDONG, TONGYOUNG
티지맨 현찬 형님의 조선소 사람들 연작을 본 이후
조선소에 취직한다는 제자들이 부러울 정도로
조선소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길가다 우연히 조선소 사진을 몇장 찍게 되었다.
조선소에 있는 그 압도적인 규모의 배가 정말 경이로워보였던....
그리고 그 배를 만드는 작은 인간들이 더 대단해 보인 풍경.
티지맨 현찬 형님의 조선소 사람들 연작을 본 이후
조선소에 취직한다는 제자들이 부러울 정도로
조선소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길가다 우연히 조선소 사진을 몇장 찍게 되었다.
조선소에 있는 그 압도적인 규모의 배가 정말 경이로워보였던....
그리고 그 배를 만드는 작은 인간들이 더 대단해 보인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