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graphy/Nightview

제국의 황혼



고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 때 정말 즐겁게 했던 파이널환타지6탄에 나오는 제국의 수도 같은 분위기로군요.

이건 동시대를 살아온 게임광들만 알아들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정말 SF영화에나 나오는 풍경같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