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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landscape

그때부터 지금까지

by coinlover 2011. 12. 3.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지금까지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나무.

얼마나 많은 기억들을 담고 있을지.

문득 저 나무의 존재를 처음 인식했던 2005년이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