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일몰을 이제 자주 볼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통영 살기 때문에....
집에서 차로 20분 거리.
진주에 있을 때는 사천 용현에 일몰을 찍으러 갔었는데
이젠 달아마을이 앞마당이 되었다.
통영에 와서 좋은 사진가들과 교류도 많이 하게 되었고
또 새로운 사진도 많이 찍을 수 있게 된 것 같다.
예전엔 참 싫어했던 동네였는데
사람일은 정말 모르는거다...
내가 통영 살기 때문에....
집에서 차로 20분 거리.
진주에 있을 때는 사천 용현에 일몰을 찍으러 갔었는데
이젠 달아마을이 앞마당이 되었다.
통영에 와서 좋은 사진가들과 교류도 많이 하게 되었고
또 새로운 사진도 많이 찍을 수 있게 된 것 같다.
예전엔 참 싫어했던 동네였는데
사람일은 정말 모르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