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위대한 항해 by coinlover 2011. 11. 17. 이 프레임을 찍었을 때 그냥 제목이 그렇게 떠올랐다. 위대한 항해. 실제로는 그저 소소한 고기잡이 배에 불과했을지 모르겠지만 쏟아지는 빛 속에서 그 항해는 왠지 모를 장엄함을 느끼게 해주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저작자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