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 스투디움과 푼크툼 by coinlover 2011. 9. 18. 결국 그 이상의 것을 위해서는 푼크툼에 집착할 수 밖에 없는 것. 하지만 그 실체를 알 수 없는 감정의 송곳을 어떻게 형상화 할 수 있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저작자표시 관련글 당신에게는 자랑할 만한 사진이 있나요? 사진은 사진이다. 같은 시간 다른 느낌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