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와 통영에 양다리를 걸치고 살고 있는 지금.
진주에 있는 집앞에는 진주성과 남강이 있고
통영에 있는 집앞에는 북신만이 있다.
어제 통영 집 앞의 노을이 너무 아름다워 몇컷 담아왔다.
집에서 나와 길 하나만 건너면 이런 풍경이 보인다는건 정말 큰 축복이다.
진주에 있는 집앞에는 진주성과 남강이 있고
통영에 있는 집앞에는 북신만이 있다.
어제 통영 집 앞의 노을이 너무 아름다워 몇컷 담아왔다.
집에서 나와 길 하나만 건너면 이런 풍경이 보인다는건 정말 큰 축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