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학생은 잘못을 하더라도 야단을 칠 수 있다.
아무리 막나가는 녀석도 남자라는 공통분모를 들이대면
이내 자기 잘못을 깨닫곤 한다.(몰론 안 그런 녀석들도 가끔 있긴 하다. ㅡ_ㅡ;;;;;)
여학생의 대부분은 민감하다.
자기가 잘못하고도 모든 것을 이해해주길 바라는 경향이 있다.
한번 잘못 야단치면 평생 원수로 남곤 한다. ㅡㅅㅡ;;;;(벌써 많다)
여학생들을 잘 다루는 선생님들도 많던데
적어도 지금의 나는 그렇지 못하다.
경력이 좀 더 쌓이면 되려나.
버릇없는 여학생들은 정말 막나가는 남학생보다 더 힘들다.
차라리 책상을 집어던졌던 김모군이 나은 것 같다.
작년에는 야수 한마리를 상대하느라 힘이 들었는데
올해는 왠지 벌떼에 쉴새없이 쏘이고 있는 기분이다.
여학생 비하 발언이 아니라
적어도 나는 여학생보다 남학생이 다루기 편하다는 이야기다.
아무리 막나가는 녀석도 남자라는 공통분모를 들이대면
이내 자기 잘못을 깨닫곤 한다.(몰론 안 그런 녀석들도 가끔 있긴 하다. ㅡ_ㅡ;;;;;)
여학생의 대부분은 민감하다.
자기가 잘못하고도 모든 것을 이해해주길 바라는 경향이 있다.
한번 잘못 야단치면 평생 원수로 남곤 한다. ㅡㅅㅡ;;;;(벌써 많다)
여학생들을 잘 다루는 선생님들도 많던데
적어도 지금의 나는 그렇지 못하다.
경력이 좀 더 쌓이면 되려나.
버릇없는 여학생들은 정말 막나가는 남학생보다 더 힘들다.
차라리 책상을 집어던졌던 김모군이 나은 것 같다.
작년에는 야수 한마리를 상대하느라 힘이 들었는데
올해는 왠지 벌떼에 쉴새없이 쏘이고 있는 기분이다.
여학생 비하 발언이 아니라
적어도 나는 여학생보다 남학생이 다루기 편하다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