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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gmentary thought/As coinlover

흘러간다

by coinlover 2011. 5. 9.



누군가에게 그렇게 소중한 것은 누군가에게는 아무 것도 아니고....

엇갈리는 마음과 시간 속에서 그렇게 모두들 아무렇지도 않게 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