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landscape 부산 by coinlover 2011. 5. 5. 어릴 때는 멀게만 느껴졌던 부산, 교사 생활을 하면서 출장을 제일 많이 갔던 장소 중의 하나, 사진을 찍으면서 그 매력을 알게된 도시.... 대학 동기였던 우경이의 군주를 하기 위해 갔던 1999년 봄의 부산이 내겐 최고의 이미지였다. 그때는 광안대교도 없었고, 사진기도 없었지만.... 우경이와 이사벨 여고 출신의 후배 신진은양이 어찌 살고 있는지 가끔 궁금하기도 하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저작자표시 관련글 위양지 대화 청춘의 여름 천왕봉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