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ragmentary thought/As teacher

진주고등학교

by coinlover 2011. 4. 19.


 


 



누가 뭐라고 그래도 나는 지금 진주고등학교의 교사다.

우리 학교애들이 다른 학교의 어느 애들보다 훨씬 예뻐보이는 건 어쩔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