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Micro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 도종환 by coinlover 2011. 4. 2. 그리고 또 꽃의 계절 봄이 돌아왔다. 짧은 시간의 아름다움을 뽐내기 위해 긴 인고의 시간을 보낸, 스스로를 움직이며 자란나는 모든 것들에 경의를.... 외로워도 외롭지 않고, 슬퍼도 슬프지 않은 계절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저작자표시 관련글 TagHeuer Aquaracer 500m calibre5 봄날은 간다 빛 Lord of Byston 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