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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꽃의 계절 봄이 돌아왔다.

짧은 시간의 아름다움을 뽐내기 위해

긴 인고의 시간을 보낸,

스스로를 움직이며 자란나는 모든 것들에 경의를....

외로워도 외롭지 않고, 슬퍼도 슬프지 않은 계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