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오야꼬동 by coinlover 2011. 3. 31. 경대앞 돈호야에 가서 먹은 오야꼬동 부모가 되는 닭이랑 자식이 되는 계란이 같이 들어간다고 오야꼬동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ㅋ 원래는 일본 라멘을 먹으러 갔었는데 감기에는 밥이 최고라며 메뉴를 급선회해서 먹은.... 뭐 나름 괜찮은 맛이었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저작자표시 관련글 봄꽃들 진학실의 프리지아 진주 월요점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