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신묘년 새해 첫날
진양호 전망대에서 천왕봉을 바라보았다.
푸른 하늘 아래 토끼털처럼 하얀 천왕봉의 설경이 아름답기 그지 없었다.
이 사진을 올려야지 마음만 먹고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어느새 4월이 다 되어가고 있네.
곧 천왕봉에서 진양호를 바라볼 수 있을 것 같다.
2011년 신묘년 새해 첫날
진양호 전망대에서 천왕봉을 바라보았다.
푸른 하늘 아래 토끼털처럼 하얀 천왕봉의 설경이 아름답기 그지 없었다.
이 사진을 올려야지 마음만 먹고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어느새 4월이 다 되어가고 있네.
곧 천왕봉에서 진양호를 바라볼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