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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앞과 뒤

by coinlover 2011. 3. 12.




진고의 정면에서 바라본 풍경과

뒷면에서 바라본 풍경....

같은 곳이지만 너무 다른 분위기.




요즘 3학년이 저녁 월식을 하고 있는 두꺼비식당의 밥.

뭐니 뭐니해도 밥이 최고다만.... 원래 저녁은 잘 안먹으니까

자주 갈일은 없겠지?

저녁 안먹는거에 대한 학년부 선생님들의 걱정이 하늘을 찔러

일주일에 한두번은 동참을 해야할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