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gmentary thought/As coinlover 혼돈 너머의 세상 by coinlover 2011. 2. 10. 항상 희미한 시선으로 바라보기만 했던 혼돈 너머의 세상으로 발걸음을 내딛다. 너무 무방비 상태라는 것을 느끼며 짐짓 불안하기까지 하다. 급격히 변해가는 내 모습이 의아하기도 하고.... 어설프게 살아왔던 지난 날이 후회되기도 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저작자표시 관련글 Framework Meditation 누군가는 꿈을 이루고, 누군가는 꿈을 꾸고 20101022 모의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