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동안 서해안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000Km 정도를 달리다 왔네요.
원래는 강원도에 가려고 했는데
일정이 좀 꼬여서 아무 계획도 없이 서해안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래서 동선 낭비도 심하고 사진도 그리 많이 찍진 못했네요^^;;;
그래도 나름대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운전하느라 고생하신 상진형~ 수고하셨습니다.
사진은 곰소항의 일몰입니다.
곰소는 심마니들의 은어로 소금을 뜻한다는 군요.
그러니까 곰소항은 Salt harvor가 되는거구요 ㅋ
1000Km 정도를 달리다 왔네요.
원래는 강원도에 가려고 했는데
일정이 좀 꼬여서 아무 계획도 없이 서해안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래서 동선 낭비도 심하고 사진도 그리 많이 찍진 못했네요^^;;;
그래도 나름대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운전하느라 고생하신 상진형~ 수고하셨습니다.
사진은 곰소항의 일몰입니다.
곰소는 심마니들의 은어로 소금을 뜻한다는 군요.
그러니까 곰소항은 Salt harvor가 되는거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