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 (2706) 썸네일형 리스트형 뚱샘 날다 작년 미륵산 출사에서 뚱샘 상진이형. 요즘에 일에다 청춘사업까지 겹쳐 바쁘신듯~ 아무리 바빠도 우리 함께 했던 지난 날은 잊지 맙시다^^ 빛 숲, 녹음, 빛 Lord of Byston Well 1반 녀석들 민제, 호은, 동영 도대체 입이 쉴 새가 없는 녀석들 ㅋ 사진기를 안피하니 참으로 좋구나~ 공존의 거리 오후의 정물 오늘 오후 학교 3층 홈베이스에서 바라본 달동네의 소소한 정물 사진. 이 아무것도 아닌 프레임 안에도 빛이 있다. 각자의 길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며 각자의 길을 걸어가다. 같이 가던 길에서 분기점을 만나게 되면 그것보다 더 아쉬운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함께 갈 수 없는 거라면 각자의 길을 관철해 나갈 수 밖에.... 미련이란 감정이 남기는 것은 오직 집착이란 이름의 족쇄일 뿐. 구두가게 이 수많은 구두들도 다들 자기 주인을 찾아 떠나가겠지? 세상에는 다 그에 맞는 사람과 그에 맞는 용도가 있는 거니까. 이전 1 ··· 295 296 297 298 299 300 301 ··· 3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