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My wife (220) 썸네일형 리스트형 My wife - 홋카이도 비에이에서 홋카이도 비에이에서. 저렇게 즐겁고 평화롭던 시간이 다시 올지 모르겠다. 몇달 안됐는데 참 그립구나. My wife - 오랜만에 머리하셨음 백만년만에 머리하고 오셨음. 아침 아홉시부터 오후 세시까지 ㅡ_ㅡ;;;; 육아 진진이의 나날들 말을 너무 안듣는다고, 집을 너무 엉망으로 만들어 놓는다고, 화를 그렇게 내고 또 돌아서서 후회를 하고. 감정이 미친년 널뛰기를 하듯.... 한없이 품어주고 싶은데 생각대로 되지 않는 이 마음을 어떡해야할까. 누구나 육아 과정에서 겪는 일이겠지만 이런 순간에 느끼는 자괴감은 어쩔 수 없나보다. 할머니 할아버지 한테 사랑만 받다가 주말에는 우리한테 구박만 받는데도 엄마 아빠 밖에 모르는 진진이를 보며. My wife - 기억 속의 나날들 기억속의 나날들 소매물도 가던 길 My wife 내 아내의 모든 순간. My wife - 평소 잘 안쓰던 색감으로 그냥 평소에 잘 안쓰는 색감으로 한번. My wife - 모처럼의 데이트 모처럼의 데이트 My wife 수많은 세월을 헤매여도 결국 돌아갈 곳은 내 아내와 내 가족, 그것이 삶이든 사진이든.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