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4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루하게 이어지는 하고 싶은 말은 없고 해야할 말만 남아있는 시절. 내가 뭘하고 있는건지 나도 모르겠다. 다시 그런 때 인가 보다. 재미없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