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에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My wife - 거제 가조도 카페 볼리에르에서 와이프의 이른 퇴근으로 오후에 시간이 나서 가조도에 생겼다는 분위기 좋은 카페 볼리에르에 다녀왔습니다. 뭐 대단히 특별한 건 없었지만 분위기가 매우 킨포크스러웠던(?).... 그래서 사진 찍기가 참 좋았네요 ㅋ 진진이 어린이집 하원 시간 맞춰돌아간다고 30분 앉아있다 돌아갔지만요 ㅜ_ㅜ 예전부터 한번 먹어보고 싶었던 백도 사이다는 완전 에러였습니다 ㅋㅋㅋ 돈아까워요 사먹지 마세요 ㅋ 무알콜 호로요이입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