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2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해 격렬하게 흐르는 시간 속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고 표류하는 (나를 포함한) 모든 이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새해를 시작합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