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1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의 꿈을 응원하며 고성중앙고에서의 마지막 근무날. 모델이 되고 싶다는 제자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학교로 불러 프로필 사진을 몇컷 찍어주었다. 내 제자 중에서 가장 잘생겼던 형우야 멀리서나마 너의 성공을 기원하마. 몇번이고 좌절하고 몇번이고 울분을 참아내야하겠지만 자신을 믿고 달려가다보면 어느새 목표했던 곳에 서있는 스스로를 만나게 될거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