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The third grade 대화 by coinlover 2011. 10. 15. 수능 26일전 가슴에 담은 답답함은 한순간의 대화로 조금이나마 풀릴 수 있을까? 이러나 저러나 26일 이제 물러날 곳은 없다. 사진 속의 모습은 아름답지만 현실은 냉혹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인러버의 다락방 저작자표시 관련글 마지막 모의고사 D-12 고삼 - 100 Days remained 고삼 - 6월 모의수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