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26일전

가슴에 담은 답답함은

한순간의 대화로 조금이나마 풀릴 수 있을까?

이러나 저러나 26일

이제 물러날 곳은 없다.

사진 속의 모습은 아름답지만

현실은 냉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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