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graphy/Nightview

진주의 야경

학교 옮기고 바빠서 사진찍을 시간이 전혀없었는데

진성이 형 만나러 잠시 나간김에 애써 몇컷을 찍어왔다.

아무리 사는게 팍팍하고 힘들어도

내 삶의 소중한 것들은 챙기고 지나가야지.

오늘도 나는 제일 소중한 나를 놓지 않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진주의 야경포인트는 참 많은 것 같은데

모두 들어갈 수가 없는 곳들....

진성이 형 덕분에 눈이 호강하고 온 것 같다.